[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스트롯' 정다경이 1라운드에서 마스터 총점 625점을 받았다.2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는 '제1대 미스트롯'을 선발하기 위한 '마지막 역대급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주 준결승전에서 1위 송가인, 2위 정미애, 3위 홍자, 4위 김나희, 5위 정다경이 최종 TOP5로 선발돼 결승에 진출했다.TOP5는 떨리는 마음으로 결승전에 돌입했다. 1라운드는 '히트곡 메이커' 이단옆차기, '어머나'의 작곡가 윤명선이 '미스트롯'에 직접 전달한 미발표 신곡을 부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