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LG 김현수의 솔로포에 이어 동점 백투백 홈런을 친 채은성이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05.02/ ▲ 일본 최고급 '골프 풀세트' 54%할인 '50만원'대 판매 ▲ 전유성 “딸 과외 선생님에 사기 당해 진미령과 이혼” ▲ 장윤정 기름 값만 2억...남편 도경완 수입과 100배 차이 ▲ “승리야 미안해” 믿었던 린사모 수사거부 ▲ 김미진 전 아나운서, 한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