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고성민이 tvN '작업실'에서 러블리한 막내 매력을 발산했다.고성민은 1일 방송된 tvN 예능 '작업실' 첫회에서 언니오빠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귀여운 막내미를 드러냈다.고성민은 '작업실' 입주 첫날부터 기타와 엄청나게 큰 캐리어 가방을 끌고 나타났다. 화사한 미소와 매력적인 눈웃음이 돋보였다.고성민의 이상형은 "어깨가 넓고, 가볍지 않은 사람,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었다. 이에 빅원은 "사랑이 많은 스타일이 좋다. 필터가 없고 순수한 느낌이다. 사람이 말하는데 잘 웃는다"며 고성민을 이상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