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가 수 만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첫 생방송부터 말 그대로 제대로 터졌다.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은 만 명씩을 몰고 다니며 치트키 역할을 제대로 해냈고, 정형돈부터 셔누까지 모두 가지각색 매력이 넘치는 방송을 선보여 네티즌을 열광케 하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