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프로배구 경기가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가 3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삼성화재 선수들의 모습.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9.02.19/ ▲ 일본 명품클럽 '다이와' 유틸 아이언! 71%할인, '9만원'대 ▲ “의상 훌렁”...레이양, 깜짝 놀랄 노출 ▲ '출산한 것 맞아?' 함소원, 완벽 몸매 복귀 ▲ 유명 연예인, 사생활 사진 유출 사건… ▲ 가상화폐 대표 급사…1600억 공중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