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이라크의 2019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이 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박항서 감독이 후반 이라크 아드난에게 3대2 역전골을 허용하자 물병을 걷어차며 아쉬워하고 있다.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1.08/ ▲ 독일 명품 '에어프라이어' 57%할인 '84,000원' 판매! ▲ 그리스, 방송 사고...‘노이즈 마케팅?’ ▲ 이종수, 카지노 '포착'...“또 안갚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