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잠실야구장에서 공식 훈련에 임하고 있다. 수비훈련을 하는 임찬규의 모습.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8.21/ ▲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2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 “역대급 노출”…제시, 파격의상 ‘깜짝’ ▲ 양치승 관장 “베드신 촬영” 현장 공개 ▲ “배우 이은숙, 납치당해 임신…무속인 선택” ▲ 사유리 “이상민과 결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