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선발투수 금민철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8.14/ ▲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2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 사유리 “이상민과 결혼 해야 하나?” 고민 ▲ 시의원, 집단 강간당한 후 마지막 모습 ▲ 일가족 태우고 스쿠터 모는 5살 꼬마 ‘논란’ ▲ “性학대”…딸에게 살해당한 마피아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