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김태리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운명적인 '러브'의 서막을 알렸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6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1.7%, 최고 13.1%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채널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8.4%, 최고 9.3%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