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상민이 MC로 캐스팅 돼 화제가 된 신개념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히스토리 '저스피드'가 7월 14일(토) 밤 12시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서도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선공개된다.히스토리 '저스피드'는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풀 악셀을 밟아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자동차 예능 프로그램. 특히 인기 자동차 예능 '더 벙커' PD였던 김원기 PD팀이 '저스피드' 제작에 참여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앞서 해박한 자동차 지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