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30일 부산 케이스타그룹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울산 현대 김광국 대표이사, 김도훈 감독, 박주호와 케이스타그룹 김효진 의장, 가수 세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울산은 케이스타그룹과 스폰서데이를 실시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한다.케이스타그룹은 전 세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들에게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국제간 결제가 곤란한 국내외 팬들을 위해 'STARPAY(Blockchain Payment Gateway System)'를 통해 콘서트 티켓예매, MD상품구매, 숙박 및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