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가 도망간 시체를 가까스로 찾았지만, 인적이 드문 전원주택으로 경찰차가 달려오며 일촉즉발 땀샘 폭발 미스터리를 이어갔다.지난 29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 2화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가 최고조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장세연(한가인)은 의문의 발신 표시제한 번호를 추적하며 의문을 높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