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4.19/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박수진 때문에 키이스트 매각” ▲ “톱스타, 눈 앞서 적나라한 행위…고소” ▲ 소녀시대 수영의 예비 시어머니 정체는? ▲ 리포터, 생방송 중 男 2명에 성추행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