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한국과 스웨덴이 케이팝으로 하나가 됐다.31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노래방에서 하나가 된 구하라와 스웨덴 게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구하라는 고등학교 동창들을 집으로 초대해 스웨덴 게스트들과 함께 홈 파티를 열었다. 후라이팬 놀이와 369 등 한국 게임을 하며 더욱 가까워진 이들은 제대로 신나게 놀기 위해 노래방으로 이동했다.평소 K-POP을 좋아하는 스웨덴 친구들을 위해 구하라는 직접 카라의 ‘맘마미아’를 춤과 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