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2루 kt 오태곤이 내야땅볼 타구를 날리며 방망이가 부러지고 있다. 두산 3루수 허경민이 이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며 2루주자 박경수가 득점에 성공해 9대8이 됐다.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3.31/ ▲ 비교불가! 명품 골프풀세트 54%할인 '59만원'에 몽땅 ▲ 이종수, 결혼식 사회비 받고 잠적→피소 ▲ 현미 “친척에 사기 당해 월세 살이 중” ▲ 이숙 “정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