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마무 솔라가 데뷔 첫 솔로 콘서트 티켓을 전석 매진시켰다.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 솔로 콘서트 '솔라감성 콘서트 Blossom' 개최를 앞둔 솔라는 28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30일 일반 예매를 오픈,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솔라는 3회 공연의 2,100석 전 좌석을 매진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티켓파워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솔라의 솔로 콘서트는 마마무 멤버 중 가장 먼저 열리는 첫 솔로 콘서트인 만큼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