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망한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향년 27세 샤이니 종현은 강남구 청담동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병원에 옮겨진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일반인 조문은 같은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3호실을 통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21일 9시, 장지는 미정이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실종된 사냥꾼, 악어 뱃속에서 발견 ▲ 예은 “포르쉐男 아는 척…봉변 당할뻔” ▲ 트월킹 도전 손연재 “엉덩이 스튜핏!”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