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염력'의 제작보고회가 19일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심은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압구정=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12.19/ ▲ 30만원대 '고려천홍삼진액고' 4일간 49,000원에 할인판매 ▲ 실종된 사냥꾼, 악어 뱃속에서 발견 ▲ 예은 “포르쉐男 아는 척…봉변 당할뻔” ▲ 트월킹 도전 손연재 “엉덩이 스튜핏!” 좌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