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페미니즘 의류 인터넷 쇼핑몰을 연다고 밝힌 가운데, 판매예정인 티셔츠의 가격에 논쟁이 불거졌다.
한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판매할 날만 기다려진다"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스웨트셔츠를 입은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 가격을 묻는 질문에 “5만6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스웨트셔츠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을 냈다. 페미니즘을 이용해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한서희는 "원단을 바꾸면서 가격도 변경됐다. 질은 무조건 좋게, 완벽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