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전북 현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10.29/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스피카 해체 후 양지원 근황, 녹즙 배달 ▲ 이채영 “벌어 놓은 돈 몽땅 다 써…” ▲ 60대 원미경 근황, 당구장에서… ▲ 유하나 “이용규 아닌 다른男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