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 두산 대타 최주환이 역전 만루포를 터트리고 들어오며 선행주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18/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 눈감고도 치겠네 ▲ 인도네시아 골키퍼, 선수와 충돌 사망 ▲ ‘어금니 아빠’, 아내 성적 학대하며 촬영 ▲ 이세창♥정하나, 웨딩화보 '수중 청혼' ▲ 전 남편 “이미숙, 17세 연하남과 불륜”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