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서울이 1대0의 승리를 거두며 기쁨을 만끽했다. 눈부신 선방을 펼친 양한빈 골키퍼가 코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8.12/ ▲ 15m 직활강 '바람', 이제 선풍기 시대는 끝인가... ▲ 모델 살해한 전직 경찰 특수부대원 ▲ 김종국 “김창렬, 후배들 많이 때렸다” ▲ 생존지 복귀 못한 병만족 '비상사태' ▲ 류필립 “미나와 잠깐 놀고 군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