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부터 신인까지 총출동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디즈니+ 시리즈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공개된 캐스팅 라인업에는 실력파 배우부터 신인까지 다양하게 이름을 올려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좀도둑 3인방이 범행 후 도망치다가, 길가에 버려진 낡고 오래된 잡화점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30여 년 전 문을 닫은 ‘나미야 잡화점’의 셔터 틈으로 익명의 고민 상담 편지가 도착하면서 기묘한 사건이 시작되죠.
원작 소설은 다양한 인물의 사연을 촘촘히 엮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었는데요. 드라마 역시 이 흐름을 따라갑니다. 잡화점 안팎의 시공간이 뒤틀리면서 펼쳐지는 흡인력 강한 이야기의 매력을 드라마에서도 확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류승룡은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 고민중 역을 맡아 극을 이끕니다. 좀도둑 3인방은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 등 신인 배우들이 맡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각 에피소드를 채울 배우로는 맡는 캐릭터마다 완벽하게 표현하는 김혜윤, 라이징 스타 문상민, <폭군의 셰프>로 스타덤에 오른 이채민, 묵직한 존재감의 배우 윤경호가 합류해 기대를 모읍니다. 또 믿고 보는 배우 고아성, <폭싹 속았수다>의 이수경, <파친코>의 김민하, 대세 배인혁 등도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웁니다. 여기에 박희순, 오나라, 문우진, 박세완이 가세해 재미를 더합니다.
특별 출연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염정아, 염혜란을 비롯해 정채연, 장동윤이 나서서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화려한 라인업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디즈니+에서 베일을 벗습니다. 드라마를 기다리는 설렘을 안고, 원작 소설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