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 발표
그룹 빅뱅이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주 차 무대에 출격해 사막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9일, 다시 한번 무대에 선 빅뱅은 ‘뱅뱅뱅’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고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등 히트곡을 비롯해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올해 코첼라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공연이 끝나갈 때쯤, 빅뱅은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아시다시피 올해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이제 시작”이라며 “그래서 우리가 특별한 소식을 여기 ‘코첼라’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려고 한다. 빅뱅 20주년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투어 일정이나 개최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2006년 8월 데뷔한 빅뱅이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특별한 의미를 담아 오는 8월,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엽니다.
이날 모든 무대를 마친 후, 팬들의 환호 속에서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은 서로를 안고 진한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마침내 시작된 빅뱅의 특별한 2026년. 곧 이어질 월드 투어 관련 자세한 내용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