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스타일
휴가 룩으로 헐렁한 청바지 선택한 제니퍼 로페즈
2024.05.16by 이소미
샌들은 여름의 도래를 예고하는 상징과도 같습니다. 한낮에 내리쬐는 볕은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며, 신선하고 트렌디한 의상을 선보일 때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24년 봄여름 트렌드에 따라 시즌의 상징적인 샌들과 청바지 조합법 여섯 가지를 가져왔습니다. #1 헐렁한 청바지 + 셔츠 + 플랫 샌들 버켄스탁 스타일의 샌들은 어디에든 잘 어울리며 더운 여름날 완벽합니다. 트렌디한 페어링 중 하나는 확실히 헐렁한 […]
샌들은 여름의 도래를 예고하는 상징과도 같습니다. 한낮에 내리쬐는 볕은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며, 신선하고 트렌디한 의상을 선보일 때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24년 봄여름 트렌드에 따라 시즌의 상징적인 샌들과 청바지 조합법 여섯 가지를 가져왔습니다.
버켄스탁 스타일의 샌들은 어디에든 잘 어울리며 더운 여름날 완벽합니다. 트렌디한 페어링 중 하나는 확실히 헐렁한 배기 진에 푸른색 셔츠(단추를 잠그고)와의 페어링이죠.
플립플롭은 런웨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2024년 여름 슈즈입니다. 여기에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진을 매치하고 포인트 액세서리로 튜브형 블랙 벨트나 선글라스를 선택해보세요.
워싱한 밝은 청바지에 메탈릭 샌들, 2024년 봄여름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녹색을 더하면 유행에 완벽히 부합하죠.
화이트를 기본 컬러로 청바지와 티셔츠, 샌들까지 맞춘 클래식한 스타일을 보세요. 실용성을 갖춘 베이식한 의상으로 매일 입기 좋은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죠.
스트레이트 실루엣의 청바지와 블랙 샌들은 기본 공식이라 불러도 무방한 세련된 조합입니다.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하는 방법에 대한 영감을 찾고 있다면 사진처럼 컬러를 블랙으로 맞추고 재킷 하나만 입는 방식으로 날씨에 대항해보세요!
트렌드를 모르더라도 영원히 입을 수 있는 기본 데님 스타일에 에지를 더하고 싶다면 ‘샌들’만 한 것이 없습니다. 하이 웨이스트로 길게 뻗은 스트레이트 진은 시즌 최고의 아이템으로 꼽혔으며, 클래식한 흰색 탱크 톱을 더한 뒤 답답해 보이는 발끝을 키튼 힐로 틔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