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영감을 주는 무언가와 일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에 대하여. RAMUN 라문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빛, 행운이란 이름으로 빛을 밝힌다. 창립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의 소망과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행운의 램프를 만든 것이 브랜드의 기원이다. 멘디니는 라문의 빛을 밝힘으로써 ‘행운의 상징’, ‘인생의 수호물’과 같이 어둠 속에서 사용하는 조명 이상의 의미로 라문의 가치를 알린다. EMMA-THE SLEEP […]
일상에 영감을 주는 무언가와 일상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에 대하여.
RAMUN
라문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빛, 행운이란 이름으로 빛을 밝힌다. 창립자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손자의 소망과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행운의 램프를 만든 것이 브랜드의 기원이다. 멘디니는 라문의 빛을 밝힘으로써 ‘행운의 상징’, ‘인생의 수호물’과 같이 어둠 속에서 사용하는 조명 이상의 의미로 라문의 가치를 알린다.
EMMA-THE SLEEP COMPANY
‘Awaken Your Best’ 2013년 독일에서 설립된 수면 브랜드 기업 엠마는 좋은 삶은 좋은 수면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그 믿음을 기반으로 숙면을 위한 최선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애써왔다. ‘모두를 위한 숙면’을 위해 수면 엔지니어와 매트리스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인체 공학을 염두에 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엠마의 슬로건 ‘Don’t Worry Sleep Happy’를 이루기 위하여.
VEGANERY BY d’Alba
달바가 스킨케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확장했다. 비거너리의 제품은 이탈리아 비건 인증 기관인 브이라벨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앞으로도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자연을 생각하는 비건 성분을 담은 비건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비거너리는 단순히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 개념을 넘어 삶의 전반에서 환경과 동물 보호의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DYSON
다이슨은 제임스 다이슨의 ‘먼지 봉투 없는 진공청소기’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 연구와 투자에 힘쓴다. 다이슨 직원 중 절반 이상이 엔지니어와 과학자다. 다이슨 엔지니어들의 모든 연구는 일상용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생기는 불만과 좌절에서부터 비롯된다. 문제점을 발견한 엔지니어들은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시제품 제작과 테스팅 과정을 통해 제대로 작동하는 제품을 발명해낸다. 디자인 역시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에 우선한, 기능에 따른 형태를 추구한다.
CASETiFY
프리미엄 휴대폰 케이스의 대중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케이스티파이. 이제는 ‘데스크테리어 with 케이스티파이’의 시대가 열린다. 2011년 시작되어 미국 LA와 홍콩을 기반으로 한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단순히 휴대폰 케이스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됐다. 브랜드 슬로건 ‘Show Your Colors’에 걸맞게 출시된 케이스 디자인은 수만 개가 넘는다. 동일한 디자인이어도 범퍼 타입과 색상에 따라 다르고, 커스터마이징하면 또 다른 케이스가 된다. 케이스티파이로 개성을 드러내는 시대다. 매 시즌 눈길을 사로잡는 케이스티파이가 쏟아진다.
CENTELLIAN24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대표 뷰티 브랜드다. 메인 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필두로,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를 화장품에 적용해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국제약의 피부 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을 출시했다. ‘매일 뷰티가 가득한 아름다움을 만나자’는 의미를 담은 ‘Beauty FULL 마데카 프라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홈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고 있다.
LE CREUSET
1925년 무쇠 주물 전문가와 에나멜 전문가가 만든 르크루제는 약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로 자리한다. 오랜 전통의 브랜드답게 모든 제품은 프랑스 전통 제조 방식에 따라 숙련된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든다. 정교한 제품력으로 유럽에서는 대를 이어 물려주는 냄비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키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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