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PLAY IT
이제, 엔씨소프트의 공식 브랜드 미디어 ‘NC PLAY’를 통해 엔씨를 언제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다. 심지어 입체적인 방향과 섬세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시간의 변화에 영민하게 대응하는 생태계의 진화는 기업에 보다 유기적으로 적용된다. 이러한 적극적인 변화 중 디지털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미디어의 재정의로, 최근 많은 기업들이 자체적인 브랜드 미디어 및 오운드 (Owned)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다시 말해, 지루하고 고리타분하게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민첩하고 기지 넘치게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채널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엔씨의 공식 브랜드 미디어 ‘엔씨 플레이(NC PLAY)’는 전형적인 기업 채널의 형태를 벗어나, 새로운 인터랙티브 플랫폼으로 거듭났다.기존의 기업 블로그에서 디지털 미디어에 최적화된 ‘인터랙티브 플랫폼’으로 거듭난 ‘NC PLAY’는 다양한 포맷의 영상,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디지털 미디어 기반의 콘텐츠를 가지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사이트로 탈바꿈했다. ‘블로그’라는 명칭에서 오는 전형성을 탈피하여 한 단계 나아간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기업 미디어로서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역동적인 의도이기도 하다.
‘NC PLAY’의 메인은 크게 ‘PLAY’와 ‘NEWS’의 두 가지 탭으로 구분되어 있다. ‘PLAY’ 탭에서는 디지털 미디어에 최적화된 영상과 웹툰 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볼거리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NEWS’에서는 엔씨의 R&D,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등 기사 형식의 최신 소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NEWS’ 탭의 ‘FEATURED’ 영역에는 엔씨의 가치와 역량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를 모아 놓았다.
이외에도 모바일 화면을 터치해 다음 페이지로 전환할 수 있는 스토리 터치 기능을 통해 PLAY NOVEL(THRONE & LIBERTY의 세계관과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소설), NC PLAY PROJECT(NC가 상상하는 즐거움을 다양한 매개체로 표현한 브랜드 프로젝트) 등 엔씨가 만든 오리지널 브랜디드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영어, 중문–번체, 일본어, 베트남어로 제공되는 글로벌 페이지에 깊이 있고 신선한 콘텐츠를 공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엔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