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었던 한일 투수, 류현진(33)과 마에다 겐타(32)는 2019시즌을 마치고 나란히 팀을 떠났다.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었던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달러(약 952억원)짜리 계약을 맺었다. 코로나 사태로 리그 일정이 예년의 162경기에서 60경기로 축소되면서 올해 연봉 수령액은 740만달러(약 88억원)로 줄었다. 류현진은 시즌 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 3경기 연속 호투해 '투자가 아깝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각 트레이드로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