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루, 롯데 2루수 안치홍이 두산 허경민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유격수 마차도의 토스를 받은 후 2루로 던지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07/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6%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 정형돈 부인 최근 모습…달라진 분위기 '짧아진 머리' ▲ 北 김정은 경호원이 밝힌 ‘김정은 대역’의 충격적인 진실 ▲ “변수미, 4평 단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