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두산 박세혁이 9회초 2사 1,2루에서 몸에 맞는 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8/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6%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 서세원 재혼녀 정체…“교회서 만나 외도 후 결혼..딸과 3살 차” ▲ 마동석 이긴 한국 팔씨름 챔피언 “미세하게 더 힘세” ▲ 이영애 남편, 양평 대저택 100억·20명 직원설 직접 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