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민식〈사진〉이 11개월 만의 1군 복귀전 첫 타석에서 결승타를 쳤다. 그는 13일 키움과 벌인 프로야구 광주 홈 경기에 6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김민식은 상대 선발 한현희의 초구를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 키움 좌익수 박주홍이 미끄러지면서 공을 흘리는 사이, 주자 3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수비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김민식은 시즌 첫 타석에서 3타점 3루타를 기록한 것이다. 4위 KIA는 13대3으로 완승하며 4연승했다.2015년 SK에서 데뷔한 김민식은 2017년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