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 두산 김재호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최주환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LG 포수는 유강남.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09/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 임영웅 40억 버는데…母 미용실 계속 운영하는 이유는 ▲ “김건모 성폭행 인정”…경찰, 피해女 무고혐의 '불기소 의견 檢 송치' ▲ 홍현희 “촬영 중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