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미프로풋볼) 스타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25·캔자스시티 치프스·사진)가 몸값 5억달러 시대를 열었다.AP통신은 7일(한국 시각) 머홈스의 에이전시인 스타인버그 스포츠를 인용해 "머홈스가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10년간 5억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장액만 4억7700만달러(약 5700억원)로, 치프스가 보장액을 맞춰주지 못할 경우 머홈스는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새로 FA(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도 있다. 10년간 트레이드 거부권도 행사할 수 있다.머홈스의 이번 계약은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