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생애 처음으로 실업급여를 수령한 사람이 200만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현 정부 출범 이후 2018년을 기점으로 실업급여를 처음으로 받아간 '신규 수급자'도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업급여는 근로자가 원하지 않는 실직을 당한 뒤 구직 노력에 나서면 정부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급하는 수당이다. 야당은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가 실업자를 늘리고 있다"고 했다.고용노동부가 미래통합당 이주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생애 처음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