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NPB)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하는 분위기에도 10일부터 예정대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NPB는 6일 오전 코로나 대책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사이토 아쓰시 NPB 커미셔너는 이날 회의에서 "10일부터 최대 5000명까지 제한적으로 관중을 받기로 했다. 기대된다"고 밝혔다.NPB는 5월 5일 개막한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보다 한 달 이상 늦은 6월 19일에 막을 올렸다. 하지만 관중 입장 문제에 대해선 KBO리그보다 더 빠르게 움직였다.지난달 22일 7월 10일부터 6개 구장에서 일제히 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