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 나왔다고 투어가 19일(이하 현지 시각) 발표했다. 통산 5승을 달성한 닉 와트니(39·미국·사진)다.와트니는 지난주 3개월 만에 재개된 투어의 첫 대회 찰스 슈와브 챌린지(텍사스주)에서 컷 탈락했다. 투어가 선수와 캐디들을 한꺼번에 실어나르는 비행기 대신, 개별적으로 이번 주 RBC 헤리티지가 열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 도착했다. 투어는 개막 전 와트니를 포함해 선수와 캐디, 관계자 369명을 검사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와트니는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