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에버턴과 리버풀이 머지사이드 더비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 양 팀은 21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끝냈다. 홈팀 에버턴은 19세의 고든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새 얼굴을 넣어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도였다. 리버풀 선발 명단에는 미나미노 타쿠미가 들어간 것이 색달랐다. 클롭 감독은 살라 대신 미나미노를 투입시켰다. 전반 내내 양 팀 선수들은 모두 몸이 무거워 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간 리그가 중단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