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이동국의 거수경례 세리머니가 작렬했다. 전북은 1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우중혈투끝에 후반 10분 이동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5승1패(승점 15)로 이날 안방에서 성남FC를 역시 1대0으로 꺾고 4승2무(승점 14), 무패행진을 기록한 울산을 승점 1점차로 밀어내고 선두를 달렸다. 인천의 집요한 수비에 막힌 전북은 후반 9분 상대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동국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갔다. '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