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방송인 양미라가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2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출산을 앞두고 있는 양미라는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6% 단독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