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전북 진안군은 전춘성(59·더불어민주당·사진) 군수를 새로 맞았다. 전 군수는 8954표(51.3%)를 얻어 처음 출마한 선거에서 당선됐다. 전 군수는 진안읍장과 행정복지국장 등 진안군에서 32년 동안 공직 생활을 했다. 군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진안을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농축산물 통합 브랜드 판매 시스템 구축과 농업정책국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춘성 군수는 지난 14일 본지 인터뷰에서 "소통과 대화, 통합의 정치를 펼쳐 미래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