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심장병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그의 건강과 심장 상태가 초미의 관심 사안으로 떠올랐다. 김 위원장에게 심장병이 발생했다면, 심근경색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의 몸 상태와 병력은 심장병 교과서에서 심근경색증 발생 위험 요인이라고 제시한 것들을 거의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그는 심근경색증 가족력이 있다. 할아버지 김일성은 82세에, 아버지 김정일은 70세에 각각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사망했다. 게다가 3대에 걸쳐 심근경색증 유발 요인인 골초였고, 복부비만과 고혈압도 앓았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