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웨덴 출신 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의 선수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 소속팀 이탈리아 AC밀란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경우 선수 유니폼을 벗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밀란뉴스 등 복수의 이탈리아 매체들이 21일 보도했다. 즐라탄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 선언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올해 1월 AC밀란과 6개월 단기 계약했다. 시즌 종료 후 1년 재계약 옵션도 있다. 지난해 MLS LA갤럭시와 계약을 끝낸 후 친정팀 AC밀란으로 돌아왔다. 즐라탄이 가세한 후 AC밀란은 경기력이 좋아졌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