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8년 차에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앞둔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들이 마운드에 올라 메이저리그 강타자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한동안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미국 프로야구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결국 개막 연기를 택했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30구단, 선수협회와 협의한 뒤 "현재 진행 중인 시범경기를 중단하고, 27일 예정됐던 2020시즌 개막전도 최소 2주 연기한다"고 13일 발표했다.◇MLB 25년 만에 개막 연기메이저리그 개막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