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쇼트트랙 스타 심석희(23· 서울시청·사진)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MVP(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여자 일반부 2관왕인 심석희는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 결과 유효표 54표 중 가장 많은 29표를 얻었다. 여자 일반부 스키 크로스컨트리 3관왕에 오르면서 통산 동계체전 금메달 78개를 거둔 이채원(39·평창군청)이 14표, 여자 일반부 스피드스케이팅 3관왕 김보름(27·강원도청)이 7표를 받았다.2014 소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심석희는 작년 1월 '국가대표 선수 시절 대표팀 코치에게 수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