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핸드볼을 가장 잘하는 여중생들이 서울 노원구 하계중학교에 있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서울시 대회 여중부 1등을 했다. 2018년까지 3년간 전국대회 3연패도 달성했다. '선수' 중 체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있지만, 다들 핸드볼과 무관한 진로를 꿈꾼다. 남녀공학이라 핸드볼팀에 남자 학생들도 속해 있다. 기술 훈련 등은 남녀 학생이 함께하고, 연습 경기와 대회 출전은 따로 한다.여자 팀원 19명 중엔 전교 1등을 포함해 10등 안에 드는 우등생이 여럿이다. 이들은 "공부에 운동이 방해되지 않아요"라고 한다. 한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