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1일 하루 만에 105명 늘어나 209명이 됐다. 이날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던 확진자 55세 여성이 숨지면서 국내 우한 코로나 사망자도 2명으로 늘어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확진자 중 6~7명이 비교적 중증"이라고 밝혀 추가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하루에 확진자가 100명 이상 나온 국가는 중국을 제외하면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우한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매일 2배씩 불어났다. 미국 CNN은 "이날 중국·한국·일본에서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