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첫 환자가 발행해 ‘우한 폐렴'으로도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미국에서도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대변인의 발표 내용을 인용,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갔다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남성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시애틀에서 멀지 않은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 주민인 이 환자는 현재 워싱턴주 에버렛에 있는 지역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CNN은 덧붙였다. 그는 우한에 다녀온 건 맞지만,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