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키움과 SK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차전도 패하며 시리즈 전적 0-3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SK 김광현, 이재원이 허탈해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10.17/ ▲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80% 단독 할인 '40만원'대 판매 ▲ 故 설리 유서 발견…“'괴롭다'는 내용 적혀 있어” ▲ “설리, 불안 증세 심해져…'악플의 밤' 하차하려 했다” ▲ “함소원♥진화, 내년에 둘째 출산한다?“ 中시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