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를 청년 세대의 부양 부담 증가로만 봐야 할까요? 자산과 소비 여력이 풍부한 고령층의 가세로 내수 시장이 활성화되면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도 있습니다."지난 23일 열린 '조선일보 100년 포럼'에선 우리나라 청년 세대가 느끼는 불안감과 미래 삶의 변화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 참석자들은 "취업과 결혼 등에 대해 현재 2030세대가 느끼는 불안감은 열망하는 삶의 질과 그에 못 미치는 현실 사이의 격차 때문"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청년세대가 저출산·고령화 등 미래 인구 변화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