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듯한 2루타 쇼를 펼친 한동민(30·SK 와이번스)이 생애 첫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드림 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와의 경기에서 한동민의 맹타를 앞세워 9-7로 승리했다.한동민은 무려 2루타 4개를 포함해 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MVP의 영예를 안았다. 올스타전 한경기 4개의 2루타는 역대 신기록이다. 한동민은 자신의 별명 '동미니칸'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재미까지 더했다.한동민은 기자단 42표 중 3...